주절주절 생각정리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다 이제 정신을 조금 차린 것같습니다. 육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이 이제 두돌이 지나 조금 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개발자로 끊임없이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데 자녀와도 시간을 보내고 싶고,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우선은 육아하는 개발자로 글을 종종 올리고 싶습니다.

아이와도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개발자로써 업과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 글로 적고 공유하고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